실제 제품선택할때보다 상단 훨씬 두껍고 엄청 답답합니다
유리자재를 아껴야되서 저런식으로 시공하시나요?
사전에 이야기 했으면 추가비용내서라도 유리를 키우던 했을텐데
그리고 작업을 복도에서 나무짜르고 다해서 온집안에 나무가루 투성이
진짜 청소하다 열받는거 참고 와이프 달래주고 하다가
더는 못참겠어서 글씁니다
문은 시작부터 삐걱삐걱 소리 심하고 문열면 덜렁덜렁
프레임부분 도장 대충한거 같이 나무색 중간중간 보이고
3개월동안 고민하다가 방송이고 어디고 나왔던 업체라길래
입주박람회때 봐둔업체 놔두고 여기서 했는데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동영상 끽끽 소리나는거 여기 업로드 안되서
따로 보내드릴테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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